사회조명아

경찰, '쿠우쿠우' 경영진 횡령 등 혐의로 수사

입력 | 2019-11-30 22:26   수정 | 2019-11-30 22:27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쿠우쿠우′의 회장 김 모 씨와 김 씨 부인인 회사 대표 강 모 씨를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은 최근 4년여 동안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는 대가로 37억 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고, 일부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경기도 성남에 있는 회사 본사를 압수수색한 경찰은, 조만간 김 씨 부부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 부부는 정상적인 회계처리를 했다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