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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
여자배구대표팀 새 감독에 라바리니…사상 첫 외국인 감독
입력 | 2019-01-25 16:59 수정 | 2019-01-25 18:09
여자배구 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에 이탈리아 출신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배구 국가대표팀을 외국인이 맡는 건 남녀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으로, 라바리니 감독의 임기는 오는 10월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전까지이고 예선을 통과하면 내년 올림픽까지 연장됩니다.
대한배구협회는 ″라바리니 감독이 작년 브라질리그 팀을 세계클럽선수권대회 준우승으로 이끄는 등 현대 배구의 흐름에 맞는 지도력을 갖췄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