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준희

'코로나 여파' 3월 전국 주택거래량 전달보다 5.7% 줄어

입력 | 2020-04-20 13:43   수정 | 2020-04-20 13:46
코로나 19 영향으로 3월 전국 주택 거래량이 전달보다 소폭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이 10만 8천677건으로 전달 대비 5.7%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3월 수도권 거래량은 6만 5천51건으로 전달보다 2.1% 줄었고 지방 거래량은 4만 3천626건으로 10.6% 감소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 거래량이 줄어든 건 코로나 19의 영향이 일부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향후 주택 거래량 감소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