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민찬

10명 중 7명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 살 의사 있다"

입력 | 2020-07-31 14:13   수정 | 2020-07-31 15:15
내년 상반기까지 주택을 살 생각이 있느냐는 설문조사에 10명 가운데 7명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직방이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앱 접속자 1천982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내년 6월까지 주택 매수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0.1%가 ″있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72.9%, 60대 이상에서 75.8%가 주택을 살 계획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보다는 광역시나 기타 지방의 거주자가 매수 의사 비율이 더 높았습니다.

주택을 매수하는 목적으로는 전·월세에서 매매로 실거주 이동이 40%로 가장 높았고, 거주 지역 이동과 가족 거주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