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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충북 청주 모 방송사 전 프리랜서 PD 숨진 채 발견
입력 | 2020-02-05 19:39 수정 | 2020-02-05 19:41
충북 청주의 한 방송사에서 일했던 프리랜서 PD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4) 저녁 8시쯤 청주의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30대 남성이 숨져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으며, 경찰은 타살 혐의가 없는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숨진 남성은 일하던 방송사와 법정 다툼을 벌였으나 최근 1심에서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