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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문
대구공항 보안검색대 직원 확진 판정…신천지 예배 참가
입력 | 2020-02-28 06:04 수정 | 2020-02-28 06:20
대구공항 보안검색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A씨는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천지 교인으로 밝혀져 지난 2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A씨가 대구에서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사실을 확인한 뒤 A씨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다른 직원 8명도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