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문현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인근 도로에 대한 긴급 방역이 실시됩니다.
서울시는 수도방위사령부가 보유한 ′K-10 제독차량′ 12대를 동원해 내일 오후부터 국립정신건강센터 인근 도로 4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방역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독차량에는 1천 5백제곱미터 규모의 도로를 소독할 수 있는 용량의 소독액이 탑재됩니다.
서울시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외에도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과 강남구 구룡마을 등에 대한 방역도 내일 시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매일 자치구별로 방역 신청을 받아,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소독을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