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효정

동대문구·중랑구 4명 확진…서울시 확진자 최소 103명

입력 | 2020-03-05 06:17   수정 | 2020-03-05 06:20
어제(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와 중랑구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서울시 확진자가 최소 10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동대문구 보건당국은 회기동에 사는 35살 남성과 23살 중국인 여성, 전농1동에 사는 23살 남성이 차례로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랑구 보건당국도 ″어젯밤 15살 여중생이 확진 통보를 받았다″며 ″이 여중생이 용인 친척집에 들렀는데, 친척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