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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아
서울시, 교회 예배 점검…사랑제일교회 3차 고발 예정
입력 | 2020-04-19 13:58 수정 | 2020-04-19 13:59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을 논의 중인 가운데, 서울시가 25개 대형교회 등을 중심으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지 점검했습니다.
서울시는 ″집회금지 명령을 무시하고 4주째 현장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를 이번주 중으로 3차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 외 서울 시내 다수 교회는 정부와 지자체의 권고를 받아들여 방역 수칙을 잘 지키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