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손하늘

경기 부천 어린이집 2곳서 교사·원생 16명 무더기 확진

입력 | 2020-11-22 21:25   수정 | 2020-11-23 06:09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어린이집 2곳의 교사와 원생 16명이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됐습니다.

부천시는 관내 어린이집 한 곳에서 오늘 교사 2명과 아동 9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어린이집에서 어제 첫 확진 판정을 받은 교사는 지난 13일 서울 구로구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천시의 또 다른 어린이집에서도 교사 2명과 아동 3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역시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어린이집 교사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방역당국은 이들 어린이집 2곳의 교사와 원생 전원을 검사하는 한편,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