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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영
인천서 중학교 학생 11명 식중독 의심 증상…보건당국 조사 중
입력 | 2021-06-04 15:01 수정 | 2021-06-04 15:02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남동구의 한 중학교 학생 11명이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의심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인 지난 2일 학교 급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청은 보건당국이 인체·환경 가검물을 채취해 조사하고 있다며, 교내 소독 작업도 모두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