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고재민

중부고속도로 서청주나들목 인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

입력 | 2021-07-21 05:21   수정 | 2021-07-21 05:22
어제 오후 6시 반쯤 중부고속도로 서청주나들목 인근에서 대전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타이어 등이 타 소방당국 추산 7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타이어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