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조희형

코로나19 신규확진 1,784명‥일주일 만에 또 최다 기록

입력 | 2021-07-21 09:31   수정 | 2021-07-21 09:50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1천7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보다 506명 늘었고, 일주일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726명, 해외유입이 58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599명 등 수도권에서 1천175명의 환자가 발생해 전제 지역발생의 70% 가까이 차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00명, 경남 86명, 대전 72명 등 551명이 감염됐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가 500명 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2~3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쏟아졌던 ′1차 대유행′ 이후 처음입니다.

위중증환자는 214명, 사망자는 1명이 늘어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2천6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