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세진

뉴욕증시, 애플 악재에 하락‥다우 0.78%↓ 마감

입력 | 2021-09-11 05:55   수정 | 2021-09-11 05:57
뉴욕증시는 애플 주가가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우와 S&P 500지수가 각각 0.78 , 0.77% 떨어졌고, 나스닥지수도 0.78% 하락했습니다.

개장 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전화 통화 소식에 오름세를 보였던 뉴욕증시는 애플의 주가가 3% 하락하면서 지수 전체 분위기도 악화했습니다.

앞서 미국법원은 애플이 앱스토어가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앱을 구매할 수 없도록 막은 것은 반경쟁적 조치라고 판결했습니다.

한편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7월 1% 상승보다 낮은 0.7% 상승으로 둔화됐지만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해 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