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홍의표
오늘 오후 6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잠실역을 출발해 잠실나루역으로 향하던 열차 선로에서 소음이 발생하면서 열차 운행이 지연돼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선로 옆에 쌓여 있던 공사 자재가 열차와 부딪히면서 선로에 쏟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측은 해당 구간에서 시속 25km 이하로 서행 운전하게 하고 장애물을 치운 뒤 오후 7시 47분쯤부터 다시 정상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 12대 가량이 서행 운전하면서 전체적으로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