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임경아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8만 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8만7천79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어제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0만7천923명보다 2만127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는 5만6천716명, 2주 전과 비교하면 13만2천668명 적어 감소세가 뚜렷했습니다.
수요일 오후 9시 집계치가 10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 16일 9만228명 이후 9주만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는 더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