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재욱

작년 7월 추첨 로또 1등 당첨금 30억원 아직 미수령

입력 | 2023-06-14 13:44   수정 | 2023-06-14 13:44
지난해 7월 추첨한 로또 1등 당첨금 30억 2천만 원이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지난해 7월 16일 추첨한 로또 제1024회차 1등 당첨자 8명 가운데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첨금은 30억 2천32만 원으로, 당첨자가 다음 달 17일까지 찾아가지 않으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에 귀속돼 공익사업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