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이정은

신안 선박사고에 윤 대통령 관계 장관 급파‥"구조·수색 총력"

입력 | 2023-02-05 10:13   수정 | 2023-02-05 10:16
전남 신안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돼 9명이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 수색과 구조 범위를 넓히고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한창섭 행전안전부 차관의 현장 급파를 지시하고 ″해양경찰청을 중심으로 행안부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협력하라.″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실종자 가족에 대한 구조상황 안내, 물품 지원 등에 철저함을 기하라 주문하고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는 실종자 수색과 구조를 위해 해군 특수부대 추가 투입을 지시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미국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학습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를 방문 중으로, 내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12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3명이 구조됐지만 9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