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서영

경기 양주시 야산에서 불‥40여 분만에 진화

입력 | 2023-04-24 10:57   수정 | 2023-04-24 10:57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남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장비 8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이 불로 산림 20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