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태운
축구대표팀의 측면 수비수 김진수 선수가 지난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다쳐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김진수는 정밀 검사결과 허리뼈 골절 부상으로 확인됐고, 6주간의 치료와 휴식이 필요해 두 달 뒤에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수는 지난 24일 울산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평가전 도중 공중볼을 다투다 허리를 다쳤고, 들것에 실려 나간 뒤 전반 24분 이기제와 교체됐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내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대비해 김진수 대신 울산의 설영우를 대체 선수로 발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