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박윤수
오늘 원달러 환율이 1천400원 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14.8원 오른 1천393.4원에 거래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오늘 4.6원 내린 1천374원으로 출발한 뒤 방향을 바꿔 상승으로 돌아섰으며, 정오쯤에는 1천399.7원까지 치솟으며 1천400원 선을 위협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심리적 저항선인 1천400원을 방어하기 위해 당국이 개입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가 진행되면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우세로 분위기가 흘러가자 급등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