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폭발음 들렸다" 울산 북구 아파트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 2024-08-28 20:04   수정 | 2024-08-28 20:04
오늘 저녁 6시 반쯤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동의 18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