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경기 성남 분당서 6백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 정전

입력 | 2024-12-02 18:44   수정 | 2024-12-02 18:44
오늘 낮 1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한 6백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의 전기 공급이 갑자기 중단됐습니다.

정전으로 인해 50대 여성 주민이 승강기에 갇혀 있다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늘 사고는 앞서 주변 상가 건물에서 전기 설비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뒤, 그 여파로 해당 아파트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까지 고장이 나면서 발생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최근 폭설로 인한 정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트 내부 설비 교체가 완료되는 대로 전기 공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