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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이 시각 베이징‥계엄·해제, 검색순위 상위
입력 | 2024-12-04 13:20 수정 | 2024-12-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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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번에는 중국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유경 특파원, 중국 정부의 반응 나온 게 있습니까?
◀ 리포트 ▶
중국 정부의 입장은 아직 나온 게 없습니다.
매일 진행되는 중국 외교부 브리핑도 오늘 다른 일정 때문에 취소된 상황이라 공식 입장이 나올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다만 이웃나라 한국에서 벌어진 계엄 선포와 곧 이은 국회의 계엄 해제에 중국 국민들의 관심은 매우 높았습니다.
우리 시간 오후 1시 기준 중국의 대표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는 대통령 참모진 사퇴가 인기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야당의 윤석열 대통령 내란죄 고발이 2위를 차지하는 등 전체 인기검색어 50개 중 18개가 한국 계엄 관련 소식이었습니다.
중국 대표 SNS인 웨이보 역시 검색 1위 역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가 차지했습니다.
중국 언론들도 한국의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는데요.
관영 CCTV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거의 실시간으로 보도했고, 오늘 아침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해제 담화도 짧은 영상으로 소개했습니다.
또 다른 관영언론 신화통신은 한국시간으로 어젯밤 10시 44분 1보를 보도한 데 이어 현재까지 관련 속보를 거의 실시간으로 60여 개 가량 쏟아냈습니다.
중국 정부는 주한 중국 대사관을 통해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에게 불필요한 여행을 줄이고 정치적 견해를 표현할 때 신중하라는 당부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베이징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