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세영

국힘 소속 부산 중구청장, '당심 70% 룰' 비판‥"민주당처럼 되면 안 돼"

입력 | 2025-11-25 11:18   수정 | 2025-11-25 11:18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내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투표 비중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기로 한 것에 대해 기초단체장 회의에서 비판이 나왔습니다.

최진봉 부산중구청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시장·군수·구청장 연석회의′에 참석해 ″국민의힘은 국민 속으로 더 파고들어서 더불어민주당과 차별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처럼 ′개딸당′이 될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경선 비율을 민심을 좀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구의원님들하고 전화통화 해본 결과 민심을 최고로 삼는 당이 되어야 당이 앞으로 승리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