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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이강인 교체출전' PSG, 컵대회서 5부리그 팀에 4대2 진땀승
입력 | 2025-01-16 07:47 수정 | 2025-01-16 07:48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파리 생제르맹이 5부리그 팀에게 두 골을 내주며 진땀을 흘린 끝에 프랑스컵 16강에 올랐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5부 리그에 속한 아마추어팀 에스팔리와의 쿠프 드 프랑스 32강 원정 경기에서 2대2 동점이던 후반 막판 두 골을 넣어 힘겹게 4대2로 승리했습니다.
1대1로 맞선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