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손장훈
LPGA 롯데오픈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황유민 선수가 깜짝 우승을 차지해 LPGA 무대에 나갈 수 있는 자격까지 얻었습니다.
황유민은 미국 하와이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막판 4홀 4연속 버디를 잡아내면서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해 김효주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KLPGA 데뷔 3년차로 국내 무대에서 개인 통산 2승을 올린 황유민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45만 달러, 우리 돈 약 6억 원의 상금과 함께 LPGA에 직행할 수 있는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