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명노
프로야구 KIA가 새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와 아시아쿼터 데일을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KIA는 오늘 베네수엘라 출신의 멀티플레이어 해럴드 카스트로와 최대 100만 달러, 호주 대표팀 출신의 내야수 제리드 데일과 총액 1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스트로는 내·외야가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빅리그 통산 450경기에서 타율 2할 7푼 8리 16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유격수 박찬호의 FA 이적 공백이 생긴 KIA는 호주 리그와 미국 마이너리그, 일본 2군에서 뛴 데일을 영입해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야수로 아시아쿼터를 채웠습니다.
또 총액 200만 달러에 재계약한 에이스 제임스 네일에 이어 기존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와도 최대 120만 달러에 계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