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백승은
대만 검찰이 캄보디아에서 ′태자단지′ 등 악명 높은 대규모 범죄단지를 운영해 온 ′프린스 그룹′과 소유주 천즈 회장과 관련된 대만 거점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 지방검찰서는 어제 프린스 그룹과 천즈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대만 수사당국은 캄보디아에서 사기와 인신매매 등을 벌이다 최근 미국·영국의 제재를 받은 프린스 그룹의 대만 거점을 포착해 내사를 진행한 후, 어제 47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