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지은

'국대 AI 탈락' 네이버 "과기부 판단 존중‥패자부활전 검토 안 해"

입력 | 2026-01-15 17:32   수정 | 2026-01-15 17:33
이른바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프로젝트 경쟁에서 탈락한 네이버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패자부활전′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늘 오후 과기부의 1차 평가 결과 발표 직후 긴급 회의를 가진 뒤 입장문을 통해 이와 같이 밝히며 ″앞으로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과기부는 1차 평가에서 1곳을 탈락시킨다는 당초 계획과 달리 네이버와 NC AI 두 개 팀을 탈락시켰으며, 탈락한 컨소시엄들을 대상으로 1개 팀을 추가로 뽑는 ′패자 부활전′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