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최훈
한국 최대 해운사 HMM은 오늘 임시 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옮기는 내용의 정관 변경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HMM은 이달 안에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해, 먼저 대표이사 집무실을 이전하고, 노조와 추가 협의를 거쳐 세부적인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HMM의 부산 이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지난달 30일 HMM 노사는 국가 균형 발전, 지방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본사 부산 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