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지은
지난달 ′탱크데이′ 논란 이후 주춤했던 스타벅스의 결제금액이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이 3주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집계에 따르면 6월 첫째 주 스타벅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242억 1천만 원으로, 한 주 전 214억 6천만 원보다 12.8% 늘었습니다.
′탱크데이′ 논란이 일었던 5월 18일 이후 2주 연속 감소했단 결제 추정금액이 6월 첫째 주 들어 다시 반등한 것으로, 주간 사용자 수도 다시 늘어나 4백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다만 반등한 결제금액도 논란 직전 주의 321억 6천만 원보다 약 79억 원 적어, 논란 전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