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05 18:19 수정 | 2026-02-05 18:19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를 만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더민초와 간담회를 진행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초선의원님들의 귀중한 말씀들을 잘 경청했다″며 ″한 말씀 한 말씀 새겨듣고 의견 수렴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더민초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강 의원은 ″위임한 사람까지 포함하면 거의 80% 이상 모여서 정청래 대표와 허심탄회하게 합당 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며 ″′지금은 합당으로 당이 분열되는 것을 막아야된다′, ′이재명 정부의 뒷받침을 신속히 이뤄내야 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길로 매진해야 된다′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 대표가 초선들과의 간담회를 중심으로 재선, 3선, 많은 분들과 다시 토론을 거쳐서 숙의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면서 ″당원들과의 숙의도 거치기로 했다″며 ″좋은 이야기가 진행되어서 올바른 결심을 당대표께서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