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19 13:21 수정 | 2026-02-19 13:21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사형이 선고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 오전 자신의 SNS에 ″오늘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다면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이라며 ″내일의 내란에 용기를 주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면서 법정 최고형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국민들이 조희대 사법부로 진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오늘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윤석열과 내란세력은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한 반국가 범죄자들″이라며 ″법원은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서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