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2-19 13:21 수정 | 2026-02-19 13:23
국민의힘은 오는 6월 지방선거 관련 1차 영입 인재를 다음 주에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제3차 인재영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 월요일 당 대표께서 직접 1차 인재영입을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내부적으로 준비는 다 끝났는데 오늘 정치적으로 무거운 일정들이 겹친다는 판단이 있어 당 대표실과 조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1차 인재영입 규모는 적으면 1명, 또는 2~3명 정도라며 ″1차는 상징성에 주목할 것이기 때문에 대표님과 이정현 공관위원장께서도 강조하신 청년·여성 분들 중심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 위원장은 오늘까지 400여 장의 이력서를 받았는데 이 중 30명을 2차 검증 대상자로 선정했다며, 고등학생부터 IT,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거는 결국 얼굴 싸움″이라며 ″새로운 스타트를 할 수 있는 새로운 얼굴을 끊임없이 발굴해 국민 여러분께 신선함으로, 전문성으로, 열정으로 판단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매주 1~2회 영입 인재 발표를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