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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공석 상임위원장 31일 본회의서 임명‥2개월 임시 체제"

입력 | 2026-03-27 13:42   수정 | 2026-03-27 13:43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현재 공석인 국회 상임위원장을 오는 31일 본회의에서 새롭게 임명해 법안 심사에 차질 없이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 경기도 광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4월에도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 목요일 본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상임위원장이 공석이면 법안 처리를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인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지금은 비상시기여서 두 달간 임시 상임위원장을 맡는 것을 원칙으로 상임위의 큰 변동 없이 범위 내에서 하려고 한다″며 ″30일이라도 이르면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