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정상빈

이 대통령 "식목일 맞아 청와대·관저에 새 생명‥희망의 기운 널리"

입력 | 2026-04-05 19:02   수정 | 2026-04-05 19:02
이재명 대통령이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에 새 묘목을 심었다는 소식을 알리며 우리나라에도 새 희망의 기운이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엑스에 ″전쟁과 가난으로 황폐했던 우리의 산과 들은 국민 여러분의 손길로 되살아났다″면서 ″한 그루 한 그루 정성 다해 심은 나무들이 모여 전국 곳곳에 80억 그루가 넘게 자라났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관저와 청와대에도 체리나무와 복사나무를 심었다″면서 ″아직은 작은 묘목이지만 따스한 봄 햇살이 더해지면 머지않아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은 언제나 시련을 넘어 희망을 일궈온 굳건한 저력을 지닌 나라″라면서 ″이 땅에도 다시 희망의 기운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