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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생명안전기본법·사회재난대책법 제정할 것"

입력 | 2026-04-16 14:59   수정 | 2026-04-16 15:00
김민석 국무총리가 안전관리 체계를 혁신해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12년 전 오늘 비극적 사고로 희생되신 304분의 명복을 빈다″며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한 뒤 ″생명안전기본법과 사회재난대책법을 제정하고 대통령 직속의 국민생명안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안전 정책의 기반부터 탄탄히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해 왔다″며 ″정부는 ′왜 이런 비극이 반복되는가′라는 뼈아픈 질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근본적 변화로 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