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세영

장동혁, '尹 비서실장' 정진석 출마 철회에 "큰 결단‥마음 아프다"

입력 | 2026-05-08 11:03   수정 | 2026-05-08 11:05
충남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공천 신청한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후보 신청을 철회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마음 아프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자신의 SNS에 ″정 전 실장님께서 큰 결단을 내려주셨다. 저도 정말 마음이 아프다″며 ″′보수 애국세력의 승리를 위해 가장 낮은 곳에서 헌신하겠다′는 말씀, 깊이 가슴에 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오늘의 헌신이 더 크게 빛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당의 큰 어른으로 더 큰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 전 실장은 본인의 공천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자 어제 후보 신청 철회 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