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5-19 16:00 수정 | 2026-05-19 16:00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15일 앞두고 MBC가 실시한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코리아리서치′가 MBC의 의뢰로 부산 북구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조사한 결과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38%, 무소속 한동훈 후보 33%,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20%, 무소속 김성근 후보 1%를 기록했습니다.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하정우 후보가 42%를 얻어, 31%를 기록한 한동훈 후보와 16%에 그친 박민식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하정우 후보와 박민식 후보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하정우 48%, 박민식 30%로 하 후보가 박 후보를 18%포인트 차로 앞섰고, 하정우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하정우 44%, 한동훈 40%로 두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야권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 47%, ′필요하지 않다′ 44%로 비슷하게 나왔고, 보수층에서는 ′필요하다′는 응답이 59%로 과반을 넘었습니다.
′범야권 단일화 후보로 누구를 더 지지하느냐′는 질문에는 무소속 한동훈 후보 47%,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 28%로 한 후보가 더 높게 나왔습니다.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8%가 ′인물과 능력′이라고 답했고, ′정책과 공약′ 15%, ′지역구민과의 소통 능력′ 13%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 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4.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ockquote style=″position:relative; margin:20px 0; padding:19px 29px; border:1px solid #e5e5e5; background:#f7f7f7; color:#222″> ●조사의뢰 : MBC
●조사기관 :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조사기간 : 2026년 5월 16~18일(3일간)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구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조사방법 : 통신 3사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 전화면접
●피조사자 선정방법 : 성·연령·지역별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 14.5% (3,453명 중 500명)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 95% 신뢰 수준 ±4.4%포인트
●질문내용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blockquote>
MBC_2026년 부산광역시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1차) 결과 보고서
<a href=http://image.imnews.imbc.com/pdf/politics/2026/05/20260519_3.pdf ″ target=″_blank″><b>http://image.imnews.imbc.com/pdf/politics/2026/05/20260519_3.pdf </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