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상훈

김용남 지원 나선 與 "혁신당과 합당 안 해‥가짜 민주당 안돼"

입력 | 2026-05-30 11:21   수정 | 2026-05-30 11:21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의원 재선거가 열리는 경기 평택을 지역에서 현장 본부장단회의를 열고, 조국 후보에 대한 견제구를 날리며 김용남 후보 지원에 나섰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이자 민주당이 공천한 사람은 김용남 후보″라며 ″가짜 민주당 후보가 마치 진짜처럼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는데, 가짜를 찍으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최고위원으로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저는 선거 이후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조국 후보의 합당 주장에 선을 그었습니다.

평택병 지역구 김현정 의원도 ″조국혁신당 후보를 찍으면 유의동 후보가 된다″며 ″조 후보가 본인이 당선되면 합당을 주도하겠다는데 사실이 아니고, 금도를 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