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6-12 05:25 수정 | 2026-06-12 05:26
유럽 3개국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 및 투표 용지 부족 사태 관련 수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기 위해 오는 14일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진행합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탈리아 현지시간으로 11일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14일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낮 2시, 한국 시각으로는 밤 9시에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순방 기간 중 국정 운영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보고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회의 안건은 정무수석실이 마련한 선관위 국정조사 및 제도 개선 추진 계획과 민정수석실이 준비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검경 합동수사본부 발족 및 상황, 경제성장수석실이 마련한 외환·금융 시장 동향 및 물가 관련 대책 순으로 보고와 논의를 거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