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다영

전광훈 구속된 사랑제일교회, 주말 야외 예배 일부 실내 전환

입력 | 2026-01-22 21:37   수정 | 2026-01-22 21:37
서울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를 배후에서 선동한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가, 매주 주말 열어온 야외 집회 형식의 예배를 실내 예배로 일부 전환합니다.

사랑제일교회 관계자는 ″매주 일요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차도에서 진행하던 전국 주일 연합예배를 오는 25일부터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실내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실내에 들어가지 못한 인원은 동화면세점 앞 인도에서 열리는 야외 예배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4일 80대 남성이 연합예배 참석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은 교회 측에 겨울 동안 실내나 인도에서 예배하라고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