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한솔

경기 수원 고시원 화재로 2명 중경상‥"담배꽁초서 발화 추정"

입력 | 2026-02-09 14:59   수정 | 2026-02-09 14:59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의 3층짜리 고시원 건물 2층 방 안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방 안에 있던 60대 남성이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불을 끄려던 고시원 관계자도 얼굴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상을 입은 남성이 방 안에서 술을 마시며 담배를 피우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남성을 실화 혐의로 입건할 지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