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진준
국가교육위원회는 내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별관에서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참여위원회는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기 위한 국민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합니다.
제2기 국민참여위 위원은 학생, 학부모, 교육 관계자, 일반 국민 등 500명입니다.
제1기 위원 중 활동을 계속 희망한 연임위원, 지방정부 추천 위원 등 168명과 대국민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33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제2기 위원들은 2년간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요 교육 의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 3월 공표될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의 주요 의제에 대해 국민의 뜻을 모으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