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수한

양대노총 대규모 노동절 집회 광화문·여의도 혼잡 예상

입력 | 2026-05-01 09:31   수정 | 2026-05-01 09:31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예정되면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와 을지로, 율곡로 등에서 산하 단체의 사전 집회를 연 뒤, 오후 3시부터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진행합니다.

이어 4시부터는 종로와 남대문로, 소공로 시청광장 등을 거쳐 시청 교차로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한국노총도 오후 1시 반부터 여의대로 일대 3개 차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면서 영등포 일대에도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도심권은 세종대로와 소공로 일대에서, 영등포권은 여의대로 일대에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