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세영

영동고속도로 덕평나들목 인근서 SUV-화물차 추돌 사고‥1명 심정지·1명 중상

입력 | 2026-05-13 07:03   수정 | 2026-05-13 07:03
오늘 새벽 2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덕평나들목 인근에서 SUV 차량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곧이어 뒤에서 달리던 7.5톤 화물차가 사고가 난 SUV 차량을 추가로 충격했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또 다른 20대 남성 1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멈춰있던 SUV 차량을 보지 못하고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최초 단독 사고 경위 등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