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민석

음주 운전하다 여성 치어 숨지게 한 50대 영장

입력 | 2026-05-19 15:56   수정 | 2026-05-19 15:56
서울 관악경찰서는 음주 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어제저녁 8시 반쯤 관악구 봉천동에 있는 5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도로 위에 있던 50대 여성과 60대 남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남성은 골반 등을 다쳤습니다.

사고 직후 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