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 김세의 구속 유지‥법원, 적부심 기각

입력 | 2026-06-02 21:23   수정 | 2026-06-02 21:24
배우 김수현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뒤, 구속 적부심을 청구한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의 구속 상태가 유지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8-1부는 명예훼손과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 씨의 구속적부심 심사를 마친 뒤 ″청구 이유가 없다″며 김 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김새론 씨와 교제했고 김새론 씨가 사망한 원인이 김수현 씨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김세의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6일 구속됐는데, 이후 닷새 만에 구속이 적법한지 여부를 가려달라며 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