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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솔
서울 은평에서 택시가 전신주 들이받아‥2명 심정지·326세대 정전
입력 | 2026-06-07 06:39 수정 | 2026-06-07 06:39
오늘(7일) 새벽 4시 반쯤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달리던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택시기사와 40대 남성 승객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전신주도 파손되면서 사고 현장 인근 326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은평구는 ″복구에 10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콘센트를 뽑고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으며,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